터키 표준화 기관 (TSE)과 VDE 인증기관은 독일과 터키의 전자 산업에 대한 국제 시장 접근을 공동으로 촉진하기 위해 가상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SE 및 VDE 인증기관의 또 다른 목표는 시장내 전기 및 전자 제품의 제품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협력의 일환으로 두 파트너는 시험 분야, 국제 표준 개발 및 국제 활동과 관련하여 공동 협력 분야의 지식 교환에 계속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협력의 초점은 e-모빌리티, 스마트 홈, 무선 기술, 에너지 효율 및 성능 측정 및 표준, 그리고 신기술과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에 있습니다.
국제 시장으로 진출
중앙 전기 산업 협회 ZVEI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터키의 전기 시장 규모는 2016년에 355억 유로에 달했습니다. 2017년 독일 전자 산업의 터키으로의 수출액은 32억 유로에 달했습니다. “전기 및 전자 산업 내 상당한 수의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는 독일의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함께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경제적으로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하고자합니다.” 라고 VDE 인증기관의 집행 이사회 위원이자 VDE 글로벌 서비스 유한 책임 회사의 대표이사 스벤 오르케가 말했습니다. 표준화 외에도 TSE는 테스트, 인증, 교정, 교육, 모니터링 및 검사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TSE는 ISO, IEC, CEN, CENELEC 등과 같은 글로벌 표준화 커뮤니티의 회원입니다. TSE의 회장인 Prof. Dr. 아뎀 사힌은 덧붙입니다: "VDE 연구소의 100 주년을 맞이하여 협력을 성사시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VDE 연구소는 2005년부터 터키에 자체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터키 파트너 및 회사와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있습니다.”TSE와 VDE 연구소는 다음 으로 공동 작업 그룹을 설립 할 예정입니다.
